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Four days later of "Study in real time" 51% up


            Four days later of "Study in real time"


Study in real time

This is good example of “Breaking gap theory”
I will use it for our study later
At any rate 
Shall we see what is next in real time?



One day later of "Study in real time"


it is real time record of "study in real time" theory
you would better trust it rather than trust "News or fundamental analysis"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one day later of "Study in real time"

Study in real time

This is good example of “Breaking gap theory”
I will use it for our study later
At any rate 
Shall we see what is next in real time?



One day later of "Study in real time"


it is real time record of "study in real time" theory
you would better trust it rather than trust "News or fundamental analysis" 





Study in real time

Study in real time

This is good example of “Breaking gap theory”
I will use it for our study later
At any rate  
Shall we see what is next in real time?



For Korean speakers:
오리콤 이라는 종목입니다.
오늘 일요일이니까, (105) 내일 월요일 6일 날 종목 주시해 보지요.
왜냐하면 돌파갭 이론을 훗날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종가가 3665원 상한가로 마감했기 때문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이는 곧 행운으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Korean stock “Dragon fly”

Korean stock “Dragon fly”
It is Korean stock named “Dragon fly”



드래곤플라이 주봉차트 입니다.
오늘 9700, (12%)오르고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기적으로 좋은 차트 입니다.
그 이유는
검정색은 하락 추세대 입니다.
또한 청색 60이평선 역시 추세대로 간주 할 수 있습니다.
(추세대선 및 이평선) 모두를 돌파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락 끝, 상승시작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60이평선에 안착한 모습에서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7일 목요일

제수 억수로 좋거나, 아니면 나쁜 날

제수 억수로 좋거나, 아니면 나쁜 날

제수에 옴 붙어다라는 말은 주식거래에서도 자주 듣습니다. 주식! 내가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빈약한 IT산업국가에서 흔히 발생하는 제수 억수로 나쁜 날의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통신장해 때문에 큰 손실을 보신 경험이 없나요?
저에게는 너무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서 뉴스거리조차 되지 않았지만, 오늘은 여행을 접고 귀국하여야 할 만큼 중대한 사건이라서 뉴스거리가 될 듯 합니다.
모든 게 분봉매매에서 비롯된 결과이고 우리가 이런 홀림 현장에서 벗어나는 것은 월봉매매라고 뼈 속 깊은 곳에 새겨 넣습니다. 월봉매매는 통신장해 및 세력의 희롱거림 뿐만 아니라, 전쟁기간에도 안전한 매매기법이기 때문입니다.
월봉매매 만이 분봉상 작은 뉴스나 파동의서지(surge)에 연연하지 않고,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하여 여기에 그 사연을 올립니다. 어찌 통신장해 때문에 여행을 접던지,
아니면 주식거래를 여행 중에 단념하던지,
아니면 한국 대사관에 가서 위임장을 받아 서울의 대리인으로 하여금 거래은행 절차에 따른 진행절차를 준수 하던지,

오늘의 발생한 우연한 일이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외환 및 모든 투자에 있어서, 불치병인 매매중독증 및 단타매매를 근절하거나, 이병을 완치하는 개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하락 장세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상승 장세에서 조차도 
단타매매는
투자자에게 절대로 독약이 됩니다.
어쩌면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만 있다면, 저는 그토록 원했던, 현자의 첫발자국을 뛰었다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분봉매매에서 벗어 날 수만 있다면 오늘은 축복의 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오늘은 거주지를 옴 기는 날입니다.
걸어서 약 20분 정도 거리이기에 아침 일찍 차트를 봅니다. 그 사이의 아까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혹은 탐욕을 완전이 정복하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타로 바쁘게 움직이지만, 실지론 아무것도 건지는 게 없는 게 바로 분봉매매이건만 매달리고, 또 매달입니다이런 우둔함을 자각을 함에도, 그 행동은 정반대라서, 또 다시 분봉매매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인간 탐욕의 한 면이기도 합니다

하여, 넉넉잡고 1시간 이후까지 컴퓨터를 보지 않아도 될 종목을 선택합니다.
인생도 짧은데, 더욱이 거래시간은 더 짧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거래가 없는 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이 길게 느껴지기 조차 합니다. 거래시간을 늘려 달라고 당국에 탄원서를 낼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이런 생각은 현자가 아니면 지금 제가 얼마나 인생을 짧게 쓰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지만, 중독이란 속성이 늘 그렇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은 다는 것.   

===
어찌되었든 네오위즈홀딩스가 이 조건에 딱 걸려들었습니다.
같은 회사인 네오위즈인터넷도 차튼 거의 같았습니다.
! 박스권인데, 위로 돌파할 확률이 80% 이군
내가 모니터에 눈을 떨어내도 그사이에 별일이 없을 듯 하군” 
아래의 지점이 5분상 최적의 포인트 였습니다.
박스권이 위로 돌파할 확률이 80이상이고, 아닐 확률은 20이하입니다.
왜냐하면, 강하게 오르고 약하게 내렸기 때문입니다.

5분봉


è  세력의 관점에서는 박스권 횡보후, 1배이상 올려야 손해보지 않은 장사였음. 하여 200%를 예상했었음. 모든 차트의 원리는 같고 단지 파동의 크기만 다름을 이용했었음.



하여, 매수신호를 발신한 후,
가방을 챙기고,
더벅더벅 다음에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동을 하면서 까지 실시간 주식의 차트가 머리에 그려 집니다. 이것을 중독의 초기 증상이 아니라, 중기 증상쯤으로 스스로 진단을 내려 봅니다.
============

새로운 숙소의 문을 열어봅니다.
저번에 한번 묵었던 곳이라서 미얀마 아가씨가 싹싹하게 인사합니다
아가씨 전화 받고, 또 다른 손님 받느라 바쁘게 움직입니다.

매매중독증 중기 증상의 주식거래자에겐 이 시간마저도 차트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단타매매자의 비애와 같은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하여 이 막간을 이용하여 또 다시 차트로 눈을 돌려봅니다
실시간 계좌를 보고 손익계산을 하여 탐욕의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
아니 이게 뭐야 그사이 13%씩이나?”
그것도 30분만에 13% 올랐다는 말이야!
======

믿기지 않아서 핸드폰을 자세히 보고
그마저 과거의 배신의 기억 때문에 믿음이 안 가서
실시간 계좌의 손익수치까지 확인합니다.

87 10시에 네오위즈홀딩스는 30분만에 13% 올랐습니다.
5분봉상 추세강도가 시들어 갑니다. 단타의 견지에서 한번 끊어 주어야 할 시점입니다.

5분봉


è  위 쌍봉(Double tops)은 단기 매매자들에게는 최적의 매도 신호임.반면에 월봉매매자에는 무시해도 좋은 신호임. 5분봉의 파동이란, 월봉의 파동 속에 아주작은 파동에 불과하기 때문임 ( 참고로 상봉이 기대 되였던 이윤는 세력관점의 물량 소화를 헤아려 그랬음)

왜냐하면, 강도매매를 즐기는 단탄 족에게는 5분봉상 강약포인트가 변곡점입니다. 추세가 꺾인 그 이후는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는 횡보과정이라서, 저에게는 익절을 하고 관망하는 자세가 습관처럼 되여 버렸습니다. 매도 후, 재매수해도 수수료를 공제하고도 남는 장사란 걸 많은 시행 착오로 터득했던 것입니다.
===
하여 큰 가방 속에서 있는 노트북을 꺼내서 거래를 완료하고 싶지만
작금의 상황이 조금은 번잡하여
얼른,
핸드폰의 주문창을 열어서
급한 대로 익절과정에 진입합니다.
왜냐하면, 13%에서 12%까지 내려가고 5분봉상 쌍봉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핸드폰 거래는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노트북매매를 주로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소한 비익숙함이 여행을 접고 귀국을 해야 할 만큼의 사건이 되리라곤 그 누군들 생각했을까요?
=====
 
키움 증권은 주문 창에는 비밀번호를 집어는 창이 있습니다. 매우 복잡합니다. 일전에 한번 실거래를 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Wifi가 신호가 약하다 보니, 신호가 자주 끊기거나
속도가 느려서 다음단계로의 화면이동이 쉽지가 않습니다.

매도신호 pap Up 창에서 거래비밀번호를 요구하기에 3~4번 입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이지,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5번 동안 비밀번호를 입력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클릭 클릭, 또 클릭을 하다 보니, 같은 번호에 클릭을 5번 이상을 했기 때문일 거라고 추론해 봅니다.


경고!
친절한 악마의 경고가 눈치 없이 스마트 폰 아래에 계속 반짝입니다.
, 가까운 거래은행에 가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라는 것입니다.
5번의 기회를 소진 시켰다는 벌칙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
외국에서 한국거래은행은 결코 가까운 곳에 있지 않다는 걸 모르기에
이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봐야지,
저와 같은 사람에게 무슨 악 감정 있어서
저를 골려 줄려고
이런 친절 베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외국에서 가까운 한국은행 찾아가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경고를 남발하고 있는 컴퓨터는 알았으면 합니다
=====
그러나 네오위즈홀딩스의 가격은 13%에서 10%에 잠시 주저하더니,
8.9%까지 밀려서 5분봉상 쌍봉을 잉태해놓습니다.
이 녀석의 성질에 대응하다 보니, 저의 성질 또한 급해집니다.  
이 정도면, 작은 수익에 만족할 줄 아는 게, 이 게임에서 제가 배운 교훈이라서 매도 신호 발신을 신뢰하기에, 매도신호를 넣어 보지만, 지금의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놈의 HTS는 친절한 답변만 합니다. “가까운 은행에 가서 비밀번호 재설정 하십시오라고,



è  비밀번호 5번 오류로 화면임

===
이쯤이면 저의 여행에 큰 변수가 나타났다고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미 정리가 된 순간입니다.  
===
악마도 아는 악마가 낫다고
지푸라기 잡은 심정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

김형!
우리은행에 전화를 하여, 외국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새로운 pin 번호를 변경하는지,
이 친구는 이번에는 내가 전파한 차트 기술은 잘도 망각하더니만, 이번만은 다릅니다.
이 사람아! 우째 단타를 하고 그려! 주식은 자네 말처럼 잦은 매매하면 손실만 증가 되는 겨
===
사실 그렇습니다. 강세시장에서도 단탄 횟수를 줄이는 게 정답이지만, 실천을 못하는 것 또한 매매 중독자뿐만 아니라 모든 방면의 중독자들의 특성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들은 이미 중독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독자가 아니거나, 중독자가 아닐 될 자신 있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에겐 무의미한 글이 될 것입니다. 우리모두 대부분 같은 궤적 (locus) 따라서 이게임을 진입하였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같은 병에 대하여 같은 고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항시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의 속성은 크게 보아서 같기 때문입니다.
===
방에
집을 풀고서
핸드폰 대신 노트북을 꺼내어 혹시라도
핸드폰과 노트북이 다르기를 희망하여서면
다시금 노트북에서 매도신호를 발신해 봅니다.
핸드폰 거래는 포기하드래도 노트북 거래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쯤이 문제는 인증서는 작동되기에 계좌까지는 열어 볼 수 있는데, 거래를 성사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눈은 또 다시 호가창으로 쏠립니다.
8%까지 붕괴되었습니다.
그냥 넋 놓고 떨어지는 걸 구경하는 것 외에는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 
20분후에 친구 전화가옵니다.
그의 방법론인즉,
태국대사관에 영사 사인을 받은 위임장과
주민등록증 카피이면 제가 한국에 가지 않고서도
매매중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
다시금 차트를 봅니다.
-2%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 15%의 손실이 통신장해 및 비밀번호 오류로 3시간 사이에 먼지가 되여 
날라가 버립니다. 통신장해로 혹은 저의 사소한 실수로..

얼른 월봉을 돌려 봅니다.
월봉에 희망을 걸어놓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삶 속에는 희망이 반듯이 존재 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거지에게는 필요한 것이  빵이 아니라  희망(소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희망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도, “믿음 소망 사랑 3가지(삼총사)를 삶에 귀중한 의미를 부여 했는지도 재인식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삶 속에 희망의 요소(소망과 같은 말)는 작금의 상황과 같은 처지에서는 절대적인지도 모릅니다. 각자의 인생에서 똑 같은 상황은 아닐지라도. 그 본질은 같은 것 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이 많은 단어 중에서 고르고 골라서 
우째 이 요소를  삼총사에 첨가시켰는지 그의 지혜를 다시금 해 아려 봅니다.  

이순간 문득!
혹시라도 월봉이 괜찮다면,
여행을 예정대로 하고, 귀국하면 되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또한 이 상황에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이 참에 저의 매매중독증을 잘하면 치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니, 15% 이상의 손실은 오히려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에 단타매매를 접고, 느긋하게 월봉매매를 한다면, 짧은 인생을 길게 늘려서 살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간 너무나 한곳만 보고 달려왔기에, 잃어 버린 게 너무 많습니다.
인생 짧다는 사실을 망각하면서 까지,, 

월봉


è  월봉파동은 이재 막 볼린저밴드가 열리는 순간에 불과함. 이 신호 외에도 색다른 신호하나 소개 합니다. 동그라미 속을 보시면, 20/60이평이 DC가 발생하고 10~15개봉 사이 이후, 장승전환 신호도 월봉을 좋게 보는 한 이유임 

다행이
월봉이 상승이라서 5개월까지 기다린다면 오늘의 15% 손실은 복구 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이번 기회에 월봉의 시간 개념을 느껴 볼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매시간(잠자리에서 조차) 모든 장소에서(화장실에서 조차) 차트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지 못하고 환경에 의해서 극복한다면, 의지 박약의 미숙아 같은 기분이 들지만, 어찌 되였든 주식 거래에 있어서 불치병인 단타병 혹은 매매중독증을 치료만 할 수만 있다면, 오늘과 같은 제수에 옴 붙었던 날이, 언젠가, 먼 훗날에 결코 손해 본 것만도 아닐 것이란 생각이 떠오르지 말란 법은 없을 것입니다.

한편 본 개임에서 다른 사람은 저와 같은 매매중독증을 어떻게 치료 했는지, 아니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매중독증이 아예 찾아 오지 않거나, 아예, 이 단계를 생략하고, 거쳐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인지, 그 무엇보다도 만약 이 불치병을 치료 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했는지 그 방법을 묻고 싶고 또한 알고 싶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이것이 차트의 비밀보다 최우선 순위에 있는 호기심이기 때문입니다

추정컨대 우리 인간 모두가 어쩔 수 없이
실시간 주식을 관찰하다 보면 걸리는 병이 매매중독증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퀴리부인이 연구 업적에, 이면에는 방사능의 병을 피할 수 없듯이, 차트연구 및 그 업적에 매매중독증은 어쩔 수 없이 동반되는 필연성이라고
저는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약점 중에 하나이지요.(한편으로 세상이 공평하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장해 없으면, 차트공부로 국부가 증진되게요?!)

많은 시간 속에서 굳어 버린 습관에 의한 업적을   
어찌 하루 아침에 결과물을 취득했던 그 과정에 따른 습관을 지우개로 지우듯이 지워 버린다는 말인가? 기계가 아닌 인간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역으로 그런 습관을 쉽게 지울 수 있다면, 차트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과 같은 말이 됩니다
이것은 어찌면 차트분석자가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 가야 할 멍에와 같은 병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세월 속에 얻었다면, 그것은 제2의 천성이 되였을 것이고, 그 천성이 쉽게 지워진다면, 천성이 될만큼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과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반인들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계의 이과응보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차트로 85% 확률만 있으면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차트전문가가 돈을 잃는다면, “마음 다스리는 일 보디도차트기술이 잘못 되여서 손실을 보는 줄 알기 때문에, 차트기술조차 매장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마음 다스리는심리적 개임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느껴보지 못하면 절대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거니와, 또한 이런 것들은 언어로 전달하기에 부적합한 경험이며, 또한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귀중한 친구를 갖지 못했던 탓이기도 합니다. (어찌 되였건 일반인들을 이해 못 시킨다는 결과는 동일함))- 

그러기에 만약에 차트 분석을 평생의 재 2의 직업으로 삼았다면, 이 병의 치료비는 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비용이 들고 또한 반듯이 치료해야만 할 그만한 가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기회에 1분봉이니, 5분봉의 굴레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주봉이나 월봉의 세계에 습관을 들인다면, 어쩌면 인생이 새로워 질것이란 믿음과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아울러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시름하고, 주식이론을 재검토하고, 본업 마저 멀리하게 되였는지 스스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였으면 합니다.

일봉매매는 세력들의 장난이 심하지만, 주봉이나 월봉은 세력이 장난을 칠 수 없는 탓에, (하물며 분봉매매는 세력의 장난이 아니라 희롱거림쯤으로 알아주세요) 이런 세력의 장난과 희롱거림에서 월봉에서의 위안은 투자자에겐 구원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삶을 짧게 살기보다는 길게 살려면 반듯이 월봉매매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찮은 것에 귀중한 삶이 자신도 모르게 허비되는 꼴이 되고 마니깐요.
이것이 최근 몇 년간의 저의 인생과 바꾼
저의 보 잘 것 없는 결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참에 어차피 비밀번호가 없어서 거래를 못하는 걸 천운으로 삼아, 월봉의 시간 속을 탐험하는 기회로 활용했다면, 오늘의 제수 억수로 나빴던 날이 제수 억수로 좋은 날로 기억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 주었던 독자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그 보답으로 이 종목을 저처럼 장기전략을 구사하시면, 독자는 절대로 시간낭비를
하지 않았다는 걸 훗날 아실 것입니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일신바이오와 1년 농사
일신바이오 입니다.
오늘 2014 224일 종가를 상한가로 바쳤습니다.
김형 그리고 한형에게 카카오톡으로 텍셀네트컴 그리고 이 종목 2개를 각각 50%로 나누어 진입하라고 했는데,
김형은 막장에 상한가로 구입했다고 했고
한형은 어쩌면 못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워낙 바쁜 관계로, 잡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해보건만, 한형께서는 혹시 내일 기회를 주면 잡으시기 바랍니다.

    

위 차트는 월봉입니다.
꽤 긴 시간(장기)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설명합니다.

     번의 스토케스틱의 골드라고 합니다.
     번이 볼린저밴드 상한선입니다. 보시면 밴드가 수축하고 있다는 신호 “^”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가 합치 (合致) 되였지요?
물론 이 신호가 짜가(가짜)일 때도 있는데, 이 놈은 진짜 입니다.
많은 차트에서도 진짜라고 하네요

돈 많이 버세요 

참 !
김형은 "컴투스" 100% 이상의 이익 실현하지 못한점 
제가 서울에 가면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왜 !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말을 믿고
기회를 놓쳤는지 저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제가 매우 화가 났으니까요 

이번도 놓치면 아니됩니다.
컴투스 이상으로 생각하세요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Breakthrough of Trend line and Gaps



Breakthrough of Trend line and Gaps  

(추세선 돌파에 따른 겝상승)

It is real time and is very good example of methodology for Breakthrough of Trend line and Gaps
As long as we are interested in this kind of high probability
It may be strange and bizarre “How come you loss and defeated from this war”     


인트로메딕 입니다.
저번에도 올렸던 종목이지요.
과거 기록을 살펴보노라면,
하향추세대로 진행되였던 종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하향 추세대를 돌파했습니다.
그것도 겝상승돌파로 !

그냥 돈 벌어가라는 말이아니고 뭐겠습니까?




2014년 7월 1일 화요일

Technique for” long - short and long body” Methodology

Technique for” long - short and long body” Methodology  논하라 내일의 주가를 Stocks(주요국가 주식) 
2014/07/02 16:00  수정  삭제
전용뷰어 보기
양음양 기법에 대하여

  Technique for” long - short and long body”  Methodology 

시중에서 소위 양음양 기법으로 잘 알려진 세력의 매집형태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흔히 세력의 등장신고식 이라고도 하고
이상적인 세력의 매집형태의 한 방법이라고도 합니다.

아래의 차트는 실시간 차트로써 정확하게 양음양 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얼추 양음양 조건에 부합하는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너무 양음양 조건에  까다롭게 맞추다가는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차트의 조건를 어르고 달래가면서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투자자의 비애입니다.
그렇다면양음양 조건이 무엇이  정석이고
무엇이 삐뚤어진 조건인지
설명합니다.
물론 내일 아침에 결론이 나겠지만요.
아래는 KT서브마린 입니다.



    번이 장대양봉이라서 일고 합니다어제 약 8% 올랐습니다본디 조건은 14% 상한가일 때 이라고 합니다여기서는 8%짜리 이지만 어쩌 합니까 오르고 달래서 써 먹어야 하는 게 우리 투자자들의 비애입니다.
    번이 음봉의 입니다.  본디 양음양의 정석의 조건은 망치형이거나,  앞의 양봉 법위 안에서 음봉이 나타나야 합니다그러나그런 조건 따지다간 기회를 달려 버리니까이것도 그냥 쓰기로 합니다.
    번의 거래량 조건인데얼마인가요전일에 비하여 83.56% 이지요이것도 그그냥 쓰기로 하지요본디 조건은 80% 이하로써 작으면 작을수록 좋은 조건입니다즉 세력의 이탈 여부를 확인하는 조건이 됩니다.
    번은 갭입니다이 갭은 양음양 조건은 아니만지금까지 양음양 조건에 부족했던 부분을 어는 정도 만족시키는 조건이라서바로 이 정보 때문에 그냥 버리지 못하고어르고 달래서 이놈을 쓰고자 합니다즉 여기의 갭(gap) 정보는 본 차트에서 매우 귀중한 정보입니다갭이 돌파 되였지요양음양도 세력의 등장신고식 이기도 하지만갭 상승 역시 세력의 등장신고식이라서 둘 중에 어느 하나만 만족하면 되니까양음양 조건에 미달하는 녀석을 어르고 달래서 활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즉 양음양이든 아니든겝상승은 세력의 등장 신고입니다.
    번이 20이평선입니다양음양 조건에 추가하면 매우 좋습니다 20이평을 강력하게 돌파했다는 것 또한 세력의 등장신고입니다그리고 20이평 아래서 조정을 합니다거의 한달 반 정도를 노란선 위에서 세력이 물량을 매집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평선은 두번 때리면 뚫린다고 봤을 때 20이평의 상향은 물량 소화의 견지에서 매우  타당한 정보로 해석 됩니다.  

지금까지 무엇이 양음양 조건이고 또 무엇이 이 조건에 부족한지 알아 보았습니다또한 그 부족한 부분은 겝승 돌파로 상쇄시키는지 내일이면 판명이 나겠군요.

내일을 기대 합니다

장대양봉을~

2014년 6월 6일 금요일

겝상승과 지지선 기법

겝상승돌파와 그 지지선 기법에 대하여
개별종목 제이엠티가 겝 이론 공부하기에 실시간으로  매우 좋은 예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차트 공부에서 겝이론 만큼 중요한것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겝이론 정복없이 주식 절대로 하지 마라"라돈 단언을 내릴 수 있을 정도니까, 반듯이 정립해 두세요. 요즘 인터넷에 널여 있는게 정보니까. 시간을 내서 검색하여 스스로 공부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그 효능에 대한 검증만을 다루겠습니다. 이런 정보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그저 지식에 불과하여 "아는게 힘이다"라는 말을 조롱하는 것인지 월요일 장이 열리면 알수 있겠군요.

겝상승돌파는 세로운 파동이 시작점입니다. 세력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 차트의 검은색 박스권위로 겝상승을 하고 메우지 못했습니다. 지지선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3개의 봉까지 메우지 못하면 그 겝은 지지선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이는 5개 까지 말을 합니다만, 오늘까지 5개 까지 메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선에 가격이 닿았습니다. 혹시 이선이 최저점이 아닐까? 이런 가정을 전제하여 하위 차트에서 공략하는 기법이 겝상승 공략 기법이 됩니다.
그렇다면 팔때는 저같은 사람에게 물어 볼 필요없이  위 차트처럼 윗변에서 팔면 됩니다.자주적인 트레이더가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약 7% 먹기를 반족하면 되겠군요 아랫변에 잡아서 혹시라도 게을러서 익절시점을 놓치면, 박스권 돌파가 되니까. 금상첨화가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년 6월 4일 수요일

봄날은 가고 있느가?

삼성물산은 대형주이고 우량주이지만 
언젠가 봄날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은 봄날을 그리워 해야할 
또 하나의 종목입니다.
태양금속입니다.

한형!
효성 ITX에서 태양금속으로 종목을 빠꿔 주시기 바랍니다.

두개의차트를 올림니다.
하나는 삼성물산이고 태양금속입니다. 


위 삼성물산은 주봉에서 5이평 건들이면 잡으세요 어쩜 그 것이 가장 저렴하게 잡는 것이라고 봅니다.
볼린저밴드 하한선이 꺾였는데, 이것은 왜외에 해당하는 꺾임입니다.


위 차트는 태양금속 입니다.
일봉이구요

삼각수렴형을 돌파하는 모습입니다. 약간 뒤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만
저점을 노려서 반듯이 잡아야 할 Top 5 중에 그 하나 입니다.
오늘 추세를 껠려고 시도 해는데, 오늘 시가 붕괴하지 않으면 
추세 살아 있습니다. 
한형 ! 분할매수로 이것 잡으세요 
두 종목에 대하여 우리는 반듯이 봄날을 이야기 할것입니다. 

2014년 6월 2일 월요일

효성 itx 장기전망에 대하여

효성 itx의 장기 전망에 대하여
한형께
효성 itx가 장기적으로 조정 받을 것 같습니다.
급등 한 것이라서 급락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장기 관점이니, 월봉을 보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달이 시작하는 월요일이고 62일 이라서
월봉 차트가 새로 그려졌습니다. 몇일 전에 보지 못했던 정보들이
새롭게 노출하고 있군요

     번은 도지(doji) 입니다. 5월달 한달 동안 매도세가 약간 강한, 긴 위 꼬리였습니다. 이것이 볼 때 스토의 데드크로스가 중요한다. 스토를 보니까, 데드가 발생했군요
     번은 이번 달 처음의 모습인데, 시초가를 하향으로 잡았습니다. 어쩌면 희망고문과 같은 5이평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입니다
     번의 문제의 볼린저밴드 하한선입니다.  “V”로 꺾였습니다. 바로 몇 일전 까지 하방으로  치닫던  하한선이 하루 사이에 저렇게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일단은 던지는 게 정석입니다. 그런데 언제 던져야 최소의 손실로, 우아하게 퇴각할 수 있을 까요. 자세하게 설명 드립니다.
     Stochastic 역시 데드클로스가 나면서  조정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소로 손실로 퇴각하는 지점을 알아보겠습니다.
30분봉 차트를 보지요
30분봉 차트를 열어보시면 아래의 추세대를 그릴 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변추세대에 닿으면 정리해야 합니다.
하변 추세대는 오늘 지지선을 작용하느라고 욕을 보고 있는 모습니다.
만약 하변 추세대를 거래량 동반한 장대 음봉이면 여기서 손절을 하여야 합니다.


한형께
포트에는 인트로메딕, 효성itx, 키이스트, 대구백화점 화승인더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간 익절을 했던, 선창산업, 대구백화점 디메디오바이오 및
그간 손절을 했던 금호산업과 지금의 손절종목 효성itx 입니다. 비중이 효성itx가 많아서 어쩌면 헛 수고 하지나 않았나ㅈ 근심스럽습니다.
아무튼 효성은 정리해야 합니다.
스스로 30분봉 차트를 열어보시고 위 처럼 추세대를 그려보고그 추세대에 닿으면 손절하시고 또한 아래 추세대를 거래량 동반하는 장대음봉이면 손절 한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