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 금요일

김형 보세요
김형께서 문의하신 이녹스 입니다.
저의 말을 잘못 알아 듣고 익절을 하셨다고 하는 군요.
손해보고 파는 손절보다는 어찌 되였든 이익을 보고 팔았으니 축하합니다.
전화상으로 제가 말씀 드렸듯이 최소 3개월이 지나야 구입가격 32000원대에 도달한다고 했더니,
정리했다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어찌 3만원에 사서, 2만원대에 팔고, 이익을 보았을까?
증자를 받았기에 가능했다고 허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백산을 사셨다고 하니, 약간의 책임감이 뒤따르는 군요. 따라서 백산 및 이녹스에 대한 해명 및 전망입니다
먼저 이녹스입니다. 다음에 백산을 설명합니다.
두 종목의 공통점은 사다리꼴 혹은 평행사변형 패턴입니다. 추세추종자들이 애용하는 패턴입니다. 고전적인 전통방식이 검증안된 어설픈 방식보다 신뢰성이 높습니다
두 차트에서 굳이 다른점이 있다면 하나는 월봉차트이고 또 하나는 일봉차트라는 점, 파동의 크기만 다를 뿐 전략은 같습니다. (문제는 차트의 크기에 따라서 개인의 시간감각을 일치시키기 쉽지가 않다는 것이 저의 한계입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해서 언어의 한계이지요. 김형을 이해시키기가!
그럼에도 불고하고 설명해보겠습니다.     

 


     번의 청색 선이 바로 사다리꼴 상변이 됩니다. 주가가 거기에 닿자마자 빨간 동그라미 숫자대로 5번을 내려왔습니다. 이 차트가 월봉이니까 몇 개의 봉이 내려 왔는지 스스로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5~7개봉이 내려왔지요 이 말은 월봉이니까 5에서 7개월동안 주가가 내렸다고 보시면 됩니다반대로
     번을 보시면 평행사변 형의 아래변이 됩니다. 이선에 닿자마자 몇 번이나 올랐나요? 4번을 올랐는데 봉의 개수는 3개 혹은 7개가량 올랐군요. 따라서 이선에 닿으면 최소한 3개 가량은 오를 수 있다는 가정이 서게 됩니다. 이것을 차트의 지지와 저항 이라고 합니다. 윗선을 저항선 아래선 지지선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수학적인 귀납성에 근거하여 그렇다는 것입니다이점을 보강하기 위하여 우리는 보조 지표를 차용하고 있습니다.
     번은 스토케스틱의 골드라고 합니다. 번처럼 바닥에서 하늘로 치솟을 때 몇번을 올랐나 스스로 세워보시고, 왜 제가 3개월 후에 정리하라고 했는지 상기 하시기 바랍니다같은 방법으로 백산 보시기 바랍니다. 보조지표뿐만 여기에 설명할 수 없는 여러 사실에 비추어봐서 3개월동안은 가지고 있어도 손해는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백산을 보시면 이녹스와 같은 사다리모형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 사실에 근거하여 현재까지 차트기술이 우리에게 제공했던 과거의 정보를 가공 하는 게 차트 분석의 업무가 됩니다따라서 백산은 아래변이 깨지면 정리해야 하는 방법이 있고, 깨고 다시 반등하여 쌍봉에서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사다리 기법에서 정리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 3(3일전)전에 정리하는 방법이고, 나머지 방법은 위에서 설명 드린 방법입니다. 항상 3 방법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깊이 알면 좋겠으나, 차트의 기본적인 몇 가지 효용성에 대하여 공부하시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이 안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라, 기본만이라고 철저히 익히고 무엇보다도 차트만을 신뢰하고 차트만의 세계에서 차트로 결정을 내려야 외풍(외부인자 및 풍문)에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백번양보 하드래도 어떤 기준을 있어야, 동일 종건에 대하여 동일한 결정을 내린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닉스 입니다.
거의 한달 동안 쭉욱 상승하는군요. 논의된 시점이 주봉상 4개전이니까, 대략 4, 이는 곧 1개월동안 상승추세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더 오를까요? 아니면 우리는 익절하고 빠져 나올까요? 이 정보의 가공 능력이 곧 수익과 직결되겠군요. 장기적으로 아직은 추세가 깨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조정시 우리의 심리적 부침이 있을 뿐이지요.  

     번이 주봉의 볼린저밴드 하한선입니다. 1달전에 제가 이 종목을 빠져나올 때 “V”신호가 나타나면 미련 없이 놓아 주어야 한다고 했지요. 거의 “V” 모양으로 꺾이고 있군요. 그런데 지금의 차트는 “V”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신호가 호락호락한 신호가 아니라, 진짜도 있고, 짜가도 있어서,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번을 보시면 보라색 5이평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10주 동안 이 보라색 5주선을 깬 적이 없다? 아니면, 있다? 따라서 5이평선이 깼을 때를 익절 선으로 잡아 볼 수 있다는 가능성만 가지고 대응해야만 할 것입니다.
     번은 마찬가지로 5이평선의 보라색 관점에서 한번 접근해보세요. 몇 번째까지 올랐나? 18주동안 5이평을 깨지 않고 쭈욱 올랐지요? 그렇다면 과연 이 추세를 먹었던 분이 이 종목에서 몇 분이나 되였을까요?
     번은 스토케스틱 데드가 나고 있고 만약 다음부터 과매 수권(80이상)되면 “V” 신호가 설득력을 가지게 됩니다“V” 꺾임 현상에 보다 많은 확률을 부여 할 수 밖에 없게 되니까, 여러 차트를 다시금 보아야 하겠군요.  -참고로 거래량 관전에서는 조정 받을 때 적었습니다. 즉 아직은 추세는 살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상충되는 정보 때문에 뇌가 복잡해지겠군요. 이럴 때는 지금까지 추출한 정보를 염두에 두시고 하위 차트로 대응전략을 다시 짜야 합니다. (훗날 설명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
이 종목은 이 당시 장장 4개월동안 올랐다는 말이 되는데,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이런 수익률 올렸을까요? . , 고수는 아는 게 병이라서- 자신의 지식 때문에 뜨고 있는 종목을 샀다 팔았다 반복하지만, 하수는 뭔지 모르니까 그냥 이렇게 추세를 타고 그냥 버팅 기게 됩니다. 고수는 아는 게 병이라고, 너무 많이 알아서 욕심이 생기지만, 하수는 뭔지 모르니까 붙들고 그냥 묻어 둘 수 있다는 점, 즉 주식공부를 반듯이 많이 해서 좋은 것 만도 아니라는 점  바로 이점이 주식 투자의 아이러니한(Ironical)면이 됩니다. 즉 주변에 많은 고수가 있는데 무지한 우리보다 수익률이 높지 않다면, 이 게임에 왜 우리는 이 게임을 인간의 탐욕과 공포의 게임이라고 하는가? 라는 뜬금없는 질문에 대한 심오한 답을 터득하게 됩니다. 만약 스스로 이 문제를 깨달았다면, 당신은 진정한 고수 입니다. 성투 하세요.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It is for a tomorrow item

It is for a tomorrow item
The Closed price is 6350W
You may ensure the profit for yearly interest within a day
I mean it will be higher than annul Bank interested for tomorrow
Let us talk about it after the result
The reasons are:    

     Is CP(closed price 6350W)
     Is 20ma (20 day moving average) acted by supported line
     Is surpassed by the overhead supply of volume  

For Korean speakers
내일 단타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오늘이 일요일 14 12분 내일 월요일에 확인하세요
오늘가격이 6350원이 마쳤고 7.63% 올랐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점

명심하세요

Flag pattern in real time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Reversal Flag Pattern

Reversal Flag Pattern

Reversal Flag Pattern
It is typical Flag pattern, so called reversal flag.
I wish you to bother yourself and to pay attention for stimulating your power of imagination from your national flag in stormy day   
Someday it will be used for pattern study
Anyway today price is 6250 wan (in Korean currency)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Korean Stock only

일주일만에 글을 올리게 되였군요
일주일전에 주도주 및 세력주 즉, 현대글로비스(SK하이닉스와 이미지스 그리고 내일의 주가에는 위닉스, 웨이브엘렉트로 올려놓았습니다.
차례로 정리하면 현대글로비스 및 SK하이닉스는 종합주가지수를 끌고 가는 것으로 봐야합니다. 즉 이번주 종합주가지수가 올라서 현대글로비스 및 sk하이닉스가 올랐다기 보다는, 역으로 글로비스및 하이닉스가 올라서, 종합이 올랐다고 생각하세요. 같은 이야기지만 다른 이야기 이니까요.
장기 종목으론 이미지스를 올렸는데, 1주일 조정을 했군요. 어재(10 18일 금요일) 종가를 양봉으로 마쳤으며 이는 곧 조정 끝이라고 판단됩니다. 2주일동안은 보유하고 한번은 정리해서 다시금 들어가는 전략이 유효할 듯 합니다.
끝으로 위닉스 및 웨이브엘렉트로 종목이 있는데 이중 위닉스에 대하여 좀더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웨이브엘렉트로는 아직까지 저번에 올렸던 글의 내용과 변함이 없습니다. 관심종목으로 지정하고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자린고비 정신에서 보면, 어쩌면 21100(금요일 종가)이 기회였다고 판단되는군요. 아무튼 위닉스 설명합니다.  
위닉스 주봉입니다. 1주전에 올렸던 차트와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차례차례 설명합니다.

     번의 주봉거래량을 보시면 전주보다 54.60%에서 조정을 받았습니다. 조정시 거래량은 작을 수록 좋지만, 50%는 양호한 조정이라고 봅니다. 거래량에 대하여 잔소리 좀 더 해야 할 듯 하군요. 거래량을 보실 때 여러분은 한 문장을 꼭꼭 씹어서, 음미해야 합니다. “거래량과 주가는 비례관계이다. 이것이 거래량의 핵심입니다. 즉 상승시 거래량이 증가했으니, 조정시 거래량이 작았다는 말이고 이는 곧 상승추세가 아직 깨지지 않았다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락시는 그 반대 입니다.(문장을 풀어 헤쳐서 차트로 반드시 실습해야 합니다. 눈으로만 읽지 마시고)  
     번을 보시면 보라색 5주 이평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주전에 글을 보시면 이 종목을 잡아야 할 전략을 말씀 드렸습니다. 기억나시는지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가지려면 이선에 닿을 때 잡으라고 했지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보내 주라고..  내 것이 아니니께^^ 여튼 아직 닿지 않았군요. 그러면 이선(5주이평)을 닿을까요? 아니면 다음주부터 오를까요? 이 문제는 좀 더 분석해봐야 합니다. 문제의 5주봉 이평선은 일봉에서 20이평선이것은 아시지요? 그렇다면 일봉에서 20이평에 지지 받아야 하겠군요. 숙제로 남겨놓겠습니다. 어차피 투자자의 선택이란, 자신만의 몫이고, 이 몫이 바로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이고 또한  보상이기도 하니까요.
     번은 볼린저밴드입니다. 이익 실현용 신호를 체취 할 때 쓰는 저의 연장입니다. 주가란 마냥 오르는 게 아닙니다. 상승이 조정이 주가의 삶이기 때문이지요. 이때 조정신호를 취득하려면, 볼린저밴드 하한선이 브이자 “V”로 꺾여 질것입니다. 그때까지 붙들고 가세요.
     번은 한 주의 등락률표시 입니다. 보시면 이번 주 종가가 11400원이고 한 주 동안 6.56% 빠졌다는 정보입니다. 기억하세요? 1주전에 이 종목 하늘을 찌를 듯이 오를 것 같더니만, 욕심을 부리지 않으니까 유혹에 걸려 않았다는 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Korean stocks for Korean

제가 이 종목에 대하여 올린 글을 주도 면밀하게 추적 하다 보면 (가령 여기 올린 글과 저의 블로그 주소를 찾는다, 등등) 1주전이 아닌 딱 2주전에 올린 글과 마주하게 되겠군요. “더도 말고 딱 1주일만 주시하라고키움증권과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던걸 확인하세요.
그렇습니다. 시간이 잘못 계산되였지요. 왜냐하면 24% 상승하는데 1주일이 더 소요 되였으니까요.
그럼 앞으로 전략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두 가지 선택이 있겠군요.지금의 가격에서 달려드는 것과, 충동 구매 하지않고 냉철하게 저가를 기다리는 방법이지요.
충고하고 싶은 것은 최소한은 오늘의 종가에 진입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다시금 저점을 잡아야 할 듯 합니다. 이 글을 보신 순간부터 1주일안에 오늘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잡으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입니다.

차트의 번호에 따라서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번이 차트를 올리고 있는 시각의 가격입니다. 12200원에 이번 주에 마감했습니다.
     번은 주봉의 거래량입니다. 양호한 조정으로, 그것도 전고점 가격대의 거래량보다 작은 거래량으로 신고가를 갱신했지요? 이 말은 이 종목은 세력이 물량을 독점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세력주입니다.
     번 가격이 단기 눌림목지점이라고 계산되는데요 11727원입니다. 이 종목을 잡으려고 안달하는 사람에게 좀 손해 보는 듯 하면서 잡을 수 있는 가격대라고 계산됩니다. 쉽게 잡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다면, 당신이 자린고비 정신의 냉정한 승부사라면, 본 차트 속에서 어디쯤에다가 가격대를 설정하고, 극기 훈련하면서 끈질기게 기다려야 할까요?
     번을 가격대를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속의 5이평선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색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보라색이라고 하나요? 다음주 어떤 형태로 차트가 그려질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주안에 켄들 가격이 이선을 닿을 때 바로 그때가 당신이 이 녀석을 잡을 최적의 기회라고 봅니다.
아니면 11727원에서 잡는 게 좀 비싼 가격이지만,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반면에 , 심리적으로  단기 고점에 물리면 마음고생이 심할 듯 하여 저와 같은 사람, 특히나 많은 종목선택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 종목 아니드레도 좋은 종목 있다는 생각이면, 그냥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내가 잡을 종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for Korean Stock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였군요
한가위 연휴도 내일이면 끝이 나겠군요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여튼
바쁘다 보니, 블로그에 게으른 것은 크게 이상한 것도 아닐 듯 싶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모처럼 짬이 나서
시황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려 놓겠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코스피 및 코스탁은  (주봉차트기준) 박스권입니다.
얼추 박스권 상단에 묶여 있습니다.( 차트올려놓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확인)
이 매물대를 뚫어야 대세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단돌파를 주시하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개별종목 특히나 대형 코스피종목 대부분의 신호가(가령 현대중공업 삼성증권 현대차등등) 종합주가지수 보다 선행으로 보입니다. 개개종목이 평균가인 코스피나 코스탁보다 앞서간다는 말이지요.
스스로 대형주의 차트를 관찰하여 보면 무언가 느낄 것이고,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CJ를 추출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한번 이를 주시하여 보지요
일주일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또 차트는 어떤 진실을  말해 주는지를...



     번을 보면 추세대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추세가 하향추세였지요이 추세를 돌리는 신호를 본 차트에서 스스로 찾아 보세요 어디입니까?
     번을 보시면 수평으로 그은 파란색 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물대입니다. 그곳에 닿자마자 3일 동안 내렸지요? 그리곤 망치형을 만들면서 빨간 양봉 2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캔들의 의미를 무시하고 그냥 3일 내렸다는 정보만 취득하세요 어짜피 켄들은 믿을 녀석이 아니니까)
     번은 빨간 동그라미 속 5이평선을 보세요 이놈이 그 주인공입니다. , 다른 것 보지 마시고 빨간 동그라미 속의 보라색 선을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뭘 보란 말이냐구요? 당연히 각도입니다. 각도가 얼마쯤 된다고 보세요? 45도 아니면 60도 정도과연 이 각도가 여지껏 내려오고 있는 추세를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저는 “Yes”라고 답하고 싶군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오렸던 것이구요.
     번은 거래량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정을 받고 있는 자리 즉, 4일동안의 음봉이 비교적 작은 음봉이였고, 역시나 거래량도 가격과 연동 되여(비례관계) 적당히 작았습니다. 즉 거래량과 가격과의 정비례관계였던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추세라는 말을 추출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기기도 합니다. ! 여러분이 알고 있는 추세란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은 올라야 하고 가격 내릴 때 거래량도 내려야 한다라는 명제를 상기하시면, 그렇다면, “지금 바로 이 지점이 어쩌면 상승추세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추정이 가능하겠지요?
그렇습니다. 이런 추정은 머리 속에 삽입하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작을 차이 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큰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차트공부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녀석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번득 떠오르는 게 없나요? .
그렇습니다. 전고점(번 참조)의 매물 대를 어떻게 뚫느냐가? 관건이지요.
거래량이 많이 나와야 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추세의 시작점에서 이 녀석을 발견한 것이 됩니다.
여튼 보다 세부적인 정보는 30분봉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