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박스권/추세대 그리고 Gap에 대한 정보입니다.( 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박스권/추세대
그리고 Gap에 대한정보입니다.
아래 어떤분과 나눈 카톡 내용 참고하시고 차트를 보는 객관적인 힘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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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용씨 휴가 갔다와서 이 그림 확인혀봐(8일전에 세력이 마음바꿈)
B:올리는걸 포기한건가요? 숨고르기
A:저번에 올린다고 한날(8일전) 평상시 거래량의 3배였어 근데 차트상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방치해버리더군





A:차트를 볼때 35개의 봉을 세워봐. 35개의 봉에서 박스권이였어 근데 그 박스권을 돌파(동그라미 부분)이 세력의 매집양이야 이말은 35개봉을 세력이 작업했다는 거야 근데 .. 다시금 추세대로(35도 각도로 내려온 화살표) 위에서 놀면 되는거야. 근데 , 근데 그 추세대 위에서 봉이 놀고 있지. 그리고 다시금 그 추세대와 수평으로 긋은선을 주시혀봐! 그선이 35봉박스권에서 세력이 작업했던 본전 가격이야 이가격을 께면 세력도 손해라는 사실이야!





B:
A: 차트를 볼때 실지로 세워바야혀. 마치 수학문제 답을 보지 않고 스스로 풀듯

A: 맨왼쪽에 정사각형 하나 있지! 그것을 Gap이라고 혀! 이 갭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 갭을 뚫기위헤선 이 갭과 상응하는 힘이 나와야 혀! 돌파하면 크게 오른다는 말이기도 혀


2016년 7월 2일 토요일

“It should be fluctuated between (1800~2070 Points) inside of Box in terms of inductive ways”

     I have not even compared what they, Major stocks companIes, are saying with my prediction as below but… not other than a glance at it sketchily…
And speak to myself with a sigh “How come they have misjudged all the time, considering that they are experts and” How come they are able to be survival from the Rule of the natural selection”
Yes it was easy as a game of eating a pie if they had pin your ears back to “It should be fluctuated between (1800~2070 Points) inside of Box in terms of inductive ways”


However the below adress is my blog which I have prdicted KOSPI annually.
Just trace it

-       Below-
http://odysseylee69.blog.me/70183192016   or
http://odysseylee69.blog.me/220619411425

[믿을수 없는 증시 전망①]"하단 1900이라더니".. 증권사 상반기 전망 대부분 틀렸다
10곳 증권사 중 8곳 연간 전망치 하단 이미 벗어나
NH
투자證 전망 1850~2200, 올 최저치 1835.28에 가장 근접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2016년 주식시장이 반환점을 돌았다. 국내 증권사들이 연초에 내놨던 전망은 얼마나 맞았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대부분 빗나갔다. 연초에 증권사들이 내놓은 전망치의 하단이 이미 대부분 붕괴된 상태다. 연초 중국발 금융불안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태 등 두 번의 굵직한 이슈에서 번번이 예측에 틀린 게 패인으로 작용했다.


3일 상반기 증시를 마감한 결과 코스피지수의 저점은 지난 2 12일 기록한 1835.28, 고점은 지난 6 9일 기록한 2024.17이다.
국내 주요 10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가 올해 초에 내놓은 연간 전망과 비교해보면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제외한 8개 증권사의 전망이 상반기에 일찌감치 빗나갔다.
증권사들이 연초에 내놓은 전망치를 살펴보면 NH투자증권 1850~2200, 미래에셋대우 1700~2150, 삼성증권 1880~2240, 한국투자증권 1900~2250, 현대증권 1870~2200, 메리츠종금증권 1950~2300, 신한금융투자 1900~2350, 하나금융투자 1950~2100, 대신증권 1700~2150, 미래에셋증권 1900~2200 였다.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의 전망치도 다른 증권사에 비해 전망 범위가 넓은데다 하단이 1700선으로 올해 최저치와 갭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중했다고 보긴 어렵다. 상반기만 놓고 볼 때 하단으로 1850선을 제시한 NH투자증권이 비교적 하단 수치에 근접하게 맞춘 셈이다.
전망을 내놓은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헛다리 전망이 된 이유는 중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 때문이었다.
증권사들은 중국 당국의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을 예상하면서 앞다퉈 중국 경기의 반등을 예상했지만 예상은 반대로 흘렀다.
중국 증시가 연초부터 패닉 장세를 연출하자 국내 증시도 고꾸라졌고, 지난 2 12일에는 1835.28까지 떨어졌다. 장 중 저점은 1817.97이었다. 또 홍콩H지수 급락에 따른 홍콩발 ELS(주가연계증권) 공포가 덮쳤고, 증권사들도 적지 않은 손실을 봤다.
중국 증시 폭락 예측 실패는 시작에 불과했다. 잔류를 예상했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에 이어 브렉시트 이후 증시 전망도 대부분 헛다리 전망이었다.
대다수의 증권사는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가 '잔류'로 나오리라 예측했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 발표 당일 코스피가 3.09% 급락하자 증권사들은 충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1800, 심지어 17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24일 이후 코스피는 가파른 V자 반등에 성공했다. 브렉시트 충격 6거래일째인 지난 1일 코스피는 0.86% 급등하며 1987.32까지 올랐다. 브렉시트 충격이 있기 전인 지난 23일 종가 1986.71포인트를 고스란히 회복한 상태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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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일 목요일

KOSPI should be fluctuate between (1800~2070 Points ) inside of Box in terms of inductive ways

올해에도 Kospi 종합을 올려 놓겠습니다.
올해 2016년는 2015년의 반대 이니까, 분별력 있게 대응한다면,
작년보다는 손해 확률이 적습니다. 왜냐하면 월봉상 박스권 하단에 닿았으니까, 이제는 박스권 상단에 닿아야 합니다.

물론 아니 수도 있으나, 귀납적 확률이니까, 박스권으로 움직일 확률이 매우 높씁니다. .
만약 박스권으로 가지 않은다면, 주봉 혹은 일봉에서 신호를 걸러내면 되겠지요

그런 신호를 걸러내는 작업이 차트 공부이죠.
아무튼 방향은 박스권이니까, 사실을 염두에 두고
스스로가 몰고 가는 방향이 어디쯤 있나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 보시면서 대응하기 바랍니다.


올해의 KOSPI (2016) 월봉차트




차트를 보노라면, 박스권이 보이지요. ( 화살표 참조)
대략 1800 포이트에서2070 포인트로 사이를 왔다,갔다 것입니다.
이는 귀납적인 사실이고 확률이니까, 일단은 그렇게 잡아두세요.   
It should be fluctuate between (1800~2070 Points ) inside of Box in terms of inductive ways



작년에도 그랬으니, 올해도 그렇게 것입니다.
, 작년에 제가 전망했던 글을 보고 싶거들랑 (올린시각:2014.01.18. 11:41)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아무튼 친절하게끔 작년에 올렸던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설명: 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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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클릭하지 못했다면,

여기 작년에 올렸던 KOSPI 전망과
올해의 차트를 편안하게 비교 하세요



올해의 종합주가 지수 (KOSPI) 전망입니다 설명: 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Stocks(주요국가 주식)설명: 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2014.01.18. 11:41 설명: 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수정 설명: 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삭제
올해의 종합주가 지수 (KOSPI) 전망입니다




월봉에서 보시듯이 박스권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에 박스권 아랫변에 닿을 듯 아니면, 1차의 볼린저밴드 하한선에서 저지될 듯 합니다.
너무 큰 꿈을 가지고 덤벼들면 그만큼 큰 실망 합니다.

혹시 누군가  한국 경제가 살아나는 시점을 
알고 싶다면 
바로  저 박스권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한국경제의 봄날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바닥에 업드려 꼼짝달짝 하지 마십시요
넘어(자빠)지기 쉽고, 말려들기 쉬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근질근질 하는 손 가락을 만족시키겠다면, 30분에서 단타만 하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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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부터 설날 연휴입니다.
올해에도 성투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6년 2월 2일 화요일

제약주 한번은 끊어주고 관망을 하자

제약주 한번은 끊어주고 관망을 하자

그간 블로그에 이견이 있었기에,
약간의 언쟁까지 했었던 그 주제를 시간의 흘려 그 결과치의 진위 여부를 갈음 할 수 있기에,
다시금 여기 마지막으로 총정리 합니다.

, 제약주 및 약품주 종목 중 어느 것이나 붙들고 가면 손해는 보지 않는다는 내용의 블러그를 혹시,기억하지 못하면 여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http://odysseylee69.blog.me/220532042734.

그렇습니다. 코스탁 제약주 평균치가 오르면, 개별종목 모두가 오르게 되였습니다. 이 이유가 바로 종합주가지수를 먼저 분석하고 개별종목을 분석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평균값이 오르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일단은 여기서 끊어주고 관망을 하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월봉의 쌍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모습의 낌새가 잡히는 종목 중에 오리엔트바이오가 그렇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제약주 일봉 차트 및 오리엔트바이오 및 그 결과치를 올려놓겠습니다.  


제약주 종합 일봉 차트  


과거의 차트와 위 차트를 비교 하면, 언급될 당시 제약주 종합주가 지수가 6420 points 였고, 이 걸 올리는 시각의 차트가 7612 points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주장했던 과거의 글을 보시면 어떨까요? http://odysseylee69.blog.me/2205320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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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아무놈이나 가지고 가면그냥 돈을 벌수 있다는 것입니다어떤 한 회사를 지명하지 않겠습니다사심이 들어갈 수 있으니그냥 제약주 어느 것이나 가지고 있으면 오른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물론가능한 선도주(혹은 대장주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요.
여기서 선도주라 함은 어제 금요일 상한가를 간 종목 혹은 그와 유사한 종목이 됩니다.

1)    한미약품
2)    오리엔트바이오
3)    펩트론
4)    한미사이언스
5)    코오롱생명과학 등등이고

그 뒤를 따르는 종목이 현대약품,일신바이오.슈넬생명과학 등등 됩니다.
기우로 다시금 말하거니와제약주 중에 아무것이나 가지고 가도 되지만가능한 선도주 혹은 대장주를 가지고 가시면 금상첨화 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한데, 이 글 때문에 어떤 분과 언쟁이 있었고
그분은 그 당시 저의 블로그에 대한 반박으로 다시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뒷글 (테라셈과 제약주) 참조하세요
위 개별종목중에 오리엔트바이오 차트를 한번 보지요. 얼마나 올랐는가? 물론 위에서 언급된 5개의 개별종목 아무거나 확인하여도 좋겠군요.

오리엔트바이오 일봉



어제 그저께가 고점 2000원까지 찍었는데, 여기 박스권 돌파후 조정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박스권 이론대로 라면, 박스권 하변을 닿을 것이고 거의 1000원까지 내려올 수 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이 박스권 상변을 지지삼아 돌파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서의 쟁점은?
그렇습니다.
박스권 상변을 돌파할려는 과거의 어떤 경험치를 이용하여야 하겠지요.
이 상황에서 알려진 그 경험치는
박스권 상변을 돌파후, 저고점의 거래량보다 30% 혹은 50% 정도 적은 거래량으로 돌파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고점의 거래량이 개인이 아닌 바로 세력의 거래량이고, 그 세력은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과거의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이지요. 이것 매우 중요한 사실이니 그냥 흘려 듣지 마세요. )

그렇다면 본 차트에는 어떻지요?
전고점보다 많지요? 따라서 박스권 하변을 닿을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접근하세요
참고로
이 종목의 결과치 계좌를 올려놓겠습니다.
더 이상은 언쟁은 없길 바라면서
모두 성투 하시고,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Samsung SDI Weekly chart

삼성SDI


Y 대리님께
삼성SDI는 아까 언급했던 대로
일단은 끊어주고 카드의 패를 보아가면서 대응하는 전략이 합리적인 행동인 듯 보입니다.
이유는 아래의 차트와 같습니다



     번이 다이버전스 (Divergence)라고 합니다. 가격은 오르지만 지표(stochastic)는 내려오지요? “이때 지표의 방향을 따른다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이나요? 지표가 쌍봉으로 주저 앉은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나요
     번은 거래량입니다. 오늘이 목요일(1210) 내일이면 금요일 장이 끝나는데 전주의 거래량보다 작지요? 지금 시각까지 전주 거래량 대비 77.63% 입니다. 비록 내일 하루 더 지나도, 추세대를 돌파하는 힘(power)가 부족합니다. 더욱이 전주와 저전주, 2주간의 거래량을 보면, 올라가는 양봉인데도 거래량이 음봉의 거래량보다 작다는 이야기는 추세대를 돌파할 힘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최소한 얼마큼의 거래량이 나와야 이 놈을 팔지 않고 붇들고 가야 할까요? 저의 생각은
     번만큼은 나와야 붇들고 가야 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3번의 거래량을 보세요 이놈이 팔았을 때 거래량인데, 최소한 팔았을 때 보다 많이 나와야 합니다. 긴 거래량 보이지요?
     번은 없고, 여기 차트 그림상 3번이 중복되었는데, 추세대 두 개를 보시면, 하향으로 내려가는 사다리꼴 (Ladder Pattern)입니다. 다음에 잡을 때 평행선 하변에서 잡으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