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과 하나투어

하나투어는 약 2주전부터 악마의 숫자 66666원 즉 노란선 20이평에 닿으면 사라고 했던 종목입니다. 기억하시겠지요? 본인은 글을 올리면서 틀린것은 삭제하고 맞는 것만 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틀려도 인간이니까 용서가능하다는 견지에서 앞으로 쭉욱 이렇게 해올 것입니다 

하나투어는 내리고 있는 종목을 기다렸다가 잡으라고 했었는데, 그 가격이 66666원이였습니다.

한데, 이종목이 박스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저의 글을 읽고 이종목을 매수했던 분들께서는 내일 다시시 66666원대에 도달하면 다시잡아 보세요.

박스권 공부도 하시구요 

내일의 주가 맞추기 (현대해상)

내일의 주가 맞추기

오늘은 2월 23일 토요일입니다.

이 글을 쓰고 다시금 올리고 나면 이를 확인 할 수 있겠군요

“말하라 내일의 주가를 “ 카데고리에 올려놓겠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성질 급합니다. “빨리빨리” 가 김치처럼 어쩌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실릴 날이 언젠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분석가가 주가를 논하면서, 천 년의 주가나 백 년의 주가의 예측 치를 논하고, 이를 확인 하기 위해서 독자들의 자손들에게 유언을 남겨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에게 전혀 정보가 되지 않겠지요. 

“논하라 내일의 주가를”라는 장은 독자가 다음날에 확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돈은 아니지만 3~4%수익을 낼 수 있는 정보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재미 삼아 점심값 정도로 벌겠다거나 혹은 잃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개구리 점프마냥 어디로 뛸지 모를 개구리 점프를 맞추고자 노력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어느 정도 기술적 분석의 성취물이 되기도 합니다. 귀신도 모르는 신의 영역을 인간이 도전해왔으니까요. 차트분석으로,,,, 

내일의 주가 현대해상입니다. 내일 작게는 3% 쫌 크게는 5% 먹고 나와야 합니다. 치고 빠지기 전략이지요.  이렇게 하면 수수료 제한고 점심값 정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예측값이  맞으면 일년, 백년, 혹은 천년의 예측 치도 역시  틀리지는 않아야 합니다. 차트 계산하는 자가 어떤 일관된 규칙의 자를 사용하여 예측했다면 말입니다.

즉, 일봉에서 하루치 맞고, 주봉 월봉 년봉 백년봉 천년봉에서 봉에서 틀린다면, 일관성 있는 분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5분봉에서도 5분단위로 그 주가를 맞출 수 있으면, 밀레니엄봉도 계산이 똑 같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계산자(척도)가 같다고 하면 말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논하라 내일의 주가를”는 천년 후에 확인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즉석 식품처럼 (Fast Food)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내일 모래는 가능하니 , 우리 성격상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월요일에 작은 금액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내일의 주가를 논하는 파동으로 하루에 5% 오르면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으니 반듯이 1주일 1개월 또는 1년으로 가지고 가시며 아니 됩니다. 

하루치는 반드시  하루에 끊어 주셔야 합니다. 

주가란 설사 오른다고 해도 끊임 없이 매일 5%식 1년을 오르지 않고 

반드시 상승 후 조정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그리고 자기들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하루에 가격을 실현 시키도록 하세요.( 즉, 단타를 치고 그 돈으로 다른 종목을 잡으시겠다면 반듯이 하루의 이익을 챙기세요.그러나 이경우,  내렸다가 3일 후 총 수익의 합계를 계산 하시겠다면 3일 평균값은 일일 평균값도 높게 오르겠군요.)

일년을 보고 가셔야 할 장기종목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즉 일년 안에 올랐다 내렸다가 결국 일년 평균치가 오르는 종목이 이분들에게 필요하니까요. 

차트를 보면서 공부좀 해 보지요. 

    

①     번은 전저점이 지지 점으로 작용하는 가격대입니다. 31,185원 입니다. 참고로 이번 주 마지막 가격, 종가는 31,550원입니다. 다음주 장이 시작하는 월요일에 3% 먹으면 일년 은행 이자를 번다는 이야기 이니까 잘 들으세요.

②     번은 역시 전저점이 지지 점으로 작용합니다.

③     번도 같습니다. 그 가격에 닿으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이런 지지대를 학습효과라고 합니다. 누군가 우리처럼 이 가격에 닿으면 과거의 학습효과에 의해서 매수 할 것이라고는 견해 입니다. 물론 요즘처럼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매매도 이러한 현상은 쉽게 프르그램 할 수 있고 우리처럼 컴퓨터가 매수 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④     번이 거래량입니다. 가격은 내리는데 어째서 가격이 내릴까요? 소위 거래량 다이버전스 입니다.

⑤     번은 문제의 가격대 우리의 전략요충지 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도지형(+) 플러스기호가 보이지요. Doji라고 합니다. 내려오다가 힘의 균형을 이뤘다고 해석합니다. 그 다음에 양봉이 크게 올라오면, 소위 새벽별형 (Morning star) 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일본식 기술적 분석 추종자는 아니지만, 일반인이 기존에 알고 있는 용어로 설명 드리자니, 이런 용어까지 나오게 되였군요.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때는 30분봉에서 이를 확인 합입니다.  아무튼  이번 경우는 일본식 해석도  맞는다고 보기에 내일의 주가에 대하여 “거짓말쟁이”라는 불명예를 감수하고 글을 올리게 됩니다. 우리 월요일 2월 25일에 보지요 과연 기술적 분석 차트분석이 과연 쓸모가 있는 공부인지?

LG 이노텍의 결과치 입니다.

이 종목 설날에 올렸는데 하루는 오른다는 것이였지요

그러나 맞았나요 틀렸나요?

매우 근소한 가격차이라도 틀린것은 틀린것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차트의 이론은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이라는 전재하에서 계산합니다.

북한이 쳐들어 오는데 차트가 맞지는 않습니다. 미국이 핵전쟁이러나는 데 차트는 맞지 않습니다.

즉, 내일도 오늘과 같을 것이라는 전재하에서 오늘의 주가는 논의 되여야 하고 

이것이 천년세월의 주가를 논할 때는 하루의 파동은 천년차트속에 붙혀지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천년에 반영되여 하루의 파동은 희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재 북한 3차핵실험 때문에 틀렸다고는 말은 변명입니다. 어차피 그런 악재까지 반영하고 계산하지 못한것은 남이 아닌 자신의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0,7% 하락이였으지요 

그리고 오늘 주가는 올르고 있군요

내일까지 보셔도 좋습니다. 

①     번으로 보시면 스토케스틱이 아직도 하늘을 행하고 있습니다.

②     번 역시 다이버전스입니다.

③     번의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올라야 합니다. 이때는 가격을 보지 말고 거래량에 중점을 두면서 추적하세요. 가능한 전일에 비하여 작아야 합니다. 

하나투어 입니다. 

제가 계산했던  66,666원 노란선(20일선)까지 주가는 내려왔습니다. 

실재로 주가는 여기까지 내려왔는데, 막상 주식을 사기가 겁이 나는 군요 

이럴 때 본인으로 써 쌀짝 도망갔다가 쌀짝 돌아와서   주가를 보면서 끼워 맞추기식 해석을 내리고 싶군요.

이런걸 비겁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용기를 내서 가부를 결정해야 하겠군요 이것이 실시간 중계라면 더욱 그렇구요   

결론은  하루치 주가 계산을 말씀 드린다면 내일은 오르게 되였습니다.

오늘사서 내일 팔았다고 할 때 얼마의 손익이 발생하나 내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장기전략 네오위즈 입니다.



이번에는 장기종목을 추천 드립니다.

네오위즈입니다.

차트를 보는 것은 단기나 중기나 장기나 모두 같아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참말로 차트를 보는 눈이 있다면 5분안에도 증명 가능해야 합니다.

따라서 5분봉이나 일봉이나 주봉 그리고 월봉 더 나아가서 밀레니엄 봉 차트도 보는 눈은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소위 차트의 “Time frame” 입니다.

이것만 통일 하시면 금,은,동은 말할 것도 없고 석유 및 부동산 가격까지도 오리고 내리는 것을 일괄되게 해석하실 수 있답니다.  

역으로 말하면, 기본적 분석이니, 혹은 기업의 내재 가치든 차트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이지, 결코 세계정세나 유럽 혹은 미국의 증시를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이지요. 오직 차트의 언어만이 진실을 말한다고 보야 합니다.

따라서 저의 글에는 네오위즈의 영업이식 ROE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 관계

이런 정보는 본질을 흐리게 하는  물타기용 정보들이라서 저는 생략합니다.

네오위즈 장기용 월봉차트입니다.

·         이 종목에 여유 돈을 묻어두시고, 1년후에 증권 계좌와 제가 쓴 이 글을 http://odysseylee69.blog.me/  비교 하세요 (카테고리) Korea(한국 주식) 항상 서서 있을 것입니다. 두고 두고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차트는 아는 만큼 보이는지라,

자신의 실력을 냉철한 개관적 판단을 내려서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하물며, 10년동안 주식 투자를 해왔던 옆집 순돌이 아버지와 보다 내가 차트를 더 잘 볼 줄 않다고 성급하게 “판단하여 차트를 득도했다”라는 오류를 범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

차트를 못 보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신을 비교하지 마시고 차트로 주식의 생과 사를 통일적으로 보시는 분들과 비교하세요. 그래야 착각의 오류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늘 자신보다 낫은 사람들과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곧 우리가 겸허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차트 설명합니다.

스토케스틱 쌍바닥이 났지요

저점을 사수하면서 저점과 고점을 동시에 높이고 있지요

이평선 수렵되였습니다.

저는 이것외에도 많은 것을 보는데, 여기서 일일이 언급 못하는게 아쉽군요

그간에 올린글과 비교하시면 어느정도 믿음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성투하세요   

하나투어 일주일 전략용입니다.

하나투어

데이트레딩 차트 올립니다. 

이말 뜻은 1주일용 전략용 이라는 말입니다.

노란선이 20일선입니다.

기다렸다가 66,666원에 사세요(지금가격이 6만8천원 2월 7일 목요일)

물론 저를 믿지 못하니까 약간만 사세요 잃어도 점심값 따도 점심 값이 될 것입니다.

Samsung Electronics for 3 days later price 1,391,975 Won?

It is chart for Samsung Electronics

The point is neither today nor tomorrow but 3 days later price !

Samsung Electronics for 3 days later price 1,391,975 Won can be happened?? 

We want to know whether if it is really reached at the down 1,391,975

And whether if it is the lowest point.

think about it in terms of inductive logic

삼성전자 분석 차트입니다.

본색을 드러낼 만큼 확실한 패턴이 보여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한번 내일 모래까지 기다렸다면 한번 잡아보세요

상황설명 입니다.

어제 금요일 2013년 2월 1일 이 단기적 최저점 이였는지

만약 최저점이었다면, 추격매수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놓아 주어야 하는지

고심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시겠군요

우선

①     번을 보세요 두 개의 손가락 표시를 보세요

②     번을 보세요 역시 두 개의 손가락을 표시를 보세요

③     번에는 손가락 표시가 한 개만 보이지요 그런데 나머지 한 개의 손가락 표시가 어디에 찍혀야 하나요?

④     번이 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⑤     번의 1438809원이 이번 종가 입니다. 즉 금요일 장 마감 날짜의 가격입니다. 그렇다면 1391975원까지 가격이 내려갈까요?

⑥     번은 거래량입니다. 만약에 거래량의 봉이 상대적으로 자장 작은 봉이 될 때는?

또 하나의 쟁점은 그렇다면 그 가격에 삼성전자를 사면 단기저점에서 잡은 게 되나요?

이 문제 스스로 고심하여 보세요   

거래량이 가장 작은 봉이 아침에 10시 정도에 전날 거래량의 20% 정도 이하이면 더욱 좋겠네요.

성투 하세요 

오늘 금요일 장이 마감되였습니다.

따라서 그간에 글을 올렸던 3개의 종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LG 디스플레이LG 이노텍 그리고 조이맥스였습니다. 결자해지라고 했던가요,즉, 제가 뿌린 씨앗이니, 제가 거두어 들이겠습니다.

우선   LG 디스플레이  부터 정리합니다. 

1) LG 디스플레이  

매우 이상적인 쌍바닥입니다

이 녀석은 
매우 이상적인 쌍바닥을 그리고 있습니다. 쌍바닥의 의미를 이해 하시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특히나 20이평선이 60이평선의 DC 이후 정확하게 20개의 캔들을 시현하고 있으니까요??!!) 

이 그림을 보고 미학을 느끼 시는 분들은 초보 딱지는 떼어 낸 분들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 LG 이노텍 

엘지 이노텍입니다.

소위 저점 사수원칙으로 접근하세요
2주일 동안 가격은 올랐지만, 한방 얻어 맞았지요
그러나, 그러나 제가 추천했던 가격대에  음봉으로 내려왔지요
따라서 박스권이론은 아직 유효합니다. 

3) 조이맥스 

이녀석은 

차트상에서 일찍 신호가 왔는데 인위적인 작업이 있어서 

순리대로 흐르지 않았습니다.( 흐름을 방해한 어떤 세력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차트이 이런한 세력의 심리까지 정확하게 맞 출 수는 없으나, 이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해야만 하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중소형 종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만약이 이 차트가 대형주였다면, 오늘처럼 3일에 33%가 오르지 않고, 진작에 차곡차곡 상승했어야 했는데

모았다가 오르게 되였지요. 

이말은  중소형 종목들은  특정인에게 독점적인 지배하에서 자주 볼 수있는 차트입니다.

요즘 장이 좋지 않은데

LG디스플레이는 데이트렝딩을 하셨던 분들은 저의 블로그를 보고 투자했다면, 고점에서 팔았다면 수익 좀 보았을 것이고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쌍바닥을 그리는 중이니, 좀더 높은 가격대에 팔 수 있을것이고

LG 이노텍은 "도로묵"이라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

논의 되였던 지점에 구매하셨다면, 결국 본전으로 돌아왔으니까요.

오직 수익을 나셨던 분들이 있다면, 단타를 구사했던 분들이 있었을 것이고

사실 그런분들은 저의 글을 읽지 않았을것입니다. 

단타를 구사할 줄 알면 저의 블로그의 글보다 저점과 고점을 더 꿰 뚫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2주동안 헛되이 본전 가격으로 돌아왔으나,

저번에 논의 되였던 이유와 지금의 이유는 같으니까 그냥 보유전략을 구사하시고

저의 불로그를 읽어번 분중에 가장 수익이 많이 나셨던 분이

아마도 조이맥스 일것입니다.

3일동안에 33%나 올랐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실재로 지금껏 저의 말을 듣고 주식을 보유했던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결국 실시간으로 까놓고 중계하는 불로그이지만, 믿지못해서 저처럼  수익을 내셨던 분들은 많이 없었겠군요.  

 부디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중에 차트 공부없이 주식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주식 투자 하시면 아니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