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2일 금요일

내일의 주가 맞추기 (현대해상)


내일의 주가 맞추기
오늘은 2 23일 토요일입니다.
이 글을 쓰고 다시금 올리고 나면 이를 확인 할 수 있겠군요
말하라 내일의 주가를 카데고리에 올려놓겠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들 성질 급합니다. “빨리빨리가 김치처럼 어쩌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실릴 날이 언젠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분석가가 주가를 논하면서, 천 년의 주가나 백 년의 주가의 예측 치를 논하고, 이를 확인 하기 위해서 독자들의 자손들에게 유언을 남겨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에게 전혀 정보가 되지 않겠지요

논하라 내일의 주가를라는 장은 독자가 다음날에 확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돈은 아니지만 3~4%수익을 낼 수 있는 정보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재미 삼아 점심값 정도로 벌겠다거나 혹은 잃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개구리 점프마냥 어디로 뛸지 모를 개구리 점프를 맞추고자 노력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이고 이는 어느 정도 기술적 분석의 성취물이 되기도 합니다. 귀신도 모르는 신의 영역을 인간이 도전해왔으니까요. 차트분석으로,,,, 


내일의 주가 현대해상입니다. 내일 작게는 3% 쫌 크게는 5% 먹고 나와야 합니다. 치고 빠지기 전략이지요이렇게 하면 수수료 제한고 점심값 정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예측값이  맞으면 일년, 백년, 혹은 천년의 예측 치도 역시  틀리지는 않아야 합니다. 차트 계산하는 자가 어떤 일관된 규칙의 자를 사용하여 예측했다면 말입니다.

즉, 일봉에서 하루치 맞고, 주봉 월봉 년봉 백년봉 천년봉에서 봉에서 틀린다면, 일관성 있는 분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5분봉에서도 5분단위로 그 주가를 맞출 수 있으면, 밀레니엄봉도 계산이 똑 같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계산자(척도)가 같다고 하면 말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논하라 내일의 주가를는 천년 후에 확인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즉석 식품처럼 (Fast Food)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내일 모래는 가능하니 , 우리 성격상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월요일에 작은 금액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내일의 주가를 논하는 파동으로 하루에 5% 오르면 많이 올랐다고 볼 수 있으니 반듯이 1주일 1개월 또는 1년으로 가지고 가시며 아니 됩니다

하루치는 반드시  하루에 끊어 주셔야 합니다
주가란 설사 오른다고 해도 끊임 없이 매일 5% 1년을 오르지 않고 
반드시 상승 후 조정이라는 절차를 거쳐서 
그리고 자기들의 길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하루에 가격을 실현 시키도록 하세요.( 즉, 단타를 치고 그 돈으로 다른 종목을 잡으시겠다면 반듯이 하루의 이익을 챙기세요.그러나 이경우,  내렸다가 3일 후 총 수익의 합계를 계산 하시겠다면 3일 평균값은 일일 평균값도 높게 오르겠군요.)

일년을 보고 가셔야 할 장기종목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즉 일년 안에 올랐다 내렸다가 결국 일년 평균치가 오르는 종목이 이분들에게 필요하니까요

차트를 보면서 공부좀 해 보지요. 


    
     번은 전저점이 지지 점으로 작용하는 가격대입니다. 31,185원 입니다. 참고로 이번 주 마지막 가격, 종가는 31,550원입니다. 다음주 장이 시작하는 월요일에 3% 먹으면 일년 은행 이자를 번다는 이야기 이니까 잘 들으세요.
     번은 역시 전저점이 지지 점으로 작용합니다.
     번도 같습니다. 그 가격에 닿으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술적 분석으로 이런 지지대를 학습효과라고 합니다. 누군가 우리처럼 이 가격에 닿으면 과거의 학습효과에 의해서 매수 할 것이라고는 견해 입니다. 물론 요즘처럼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매매도 이러한 현상은 쉽게 프르그램 할 수 있고 우리처럼 컴퓨터가 매수 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번이 거래량입니다. 가격은 내리는데 어째서 가격이 내릴까요? 소위 거래량 다이버전스 입니다.
     번은 문제의 가격대 우리의 전략요충지 입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도지형(+) 플러스기호가 보이지요. Doji라고 합니다. 내려오다가 힘의 균형을 이뤘다고 해석합니다. 그 다음에 양봉이 크게 올라오면, 소위 새벽별형 (Morning star) 라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일본식 기술적 분석 추종자는 아니지만, 일반인이 기존에 알고 있는 용어로 설명 드리자니, 이런 용어까지 나오게 되였군요.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때는 30분봉에서 이를 확인 합입니다.  아무튼  이번 경우는 일본식 해석도  맞는다고 보기에 내일의 주가에 대하여 거짓말쟁이라는 불명예를 감수하고 글을 올리게 됩니다. 우리 월요일 2 25일에 보지요 과연 기술적 분석 차트분석이 과연 쓸모가 있는 공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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