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일로 현대약품과 테라셈에 대하여
차트를 올려놓을 기회가 발생하여,
이렇게 두 종목에 대하여 10년후의 주가 및 단기 기간에 대하여 기록을
취득 하고저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현대약품 월봉
위 종목은 제가 아는 최 부장님( 실명은 누가 될 것 같아서 언급하지
않음)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분이 가지고 있는 현대약품 및 제가 추천한
테라셈에 대하여 훗날 확인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문의 하신 최부장님께서 앞으로 전략을 이번 기회에 설명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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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현대 약품” 월봉입니다. 월봉은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Time Frame 입니다. 10년후도 월봉으로 이들의 운명을 예측할 수도 있지요.
만약, 이 종목 10년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가지고 가보세요 약 4000% (1,300원에서 54,600원이 박스권임) 누리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우리의 주식투자의 결과(수익)값은 우리의 욕망과 정 반대로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즉, 전문적인 고수라고 하드래도, 치고 빠지고 별일을 다하여도 10년후에 4천% 이익은
어림없다는 게 저의 지론 입니다. 오히려 10년후에 4천 % 잃을 가능성이 더 많기에,
차라리 최부장님과 같은 장기전략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혹시 10년정도 이 종목 묻어 두고 가셔도 좋은 이유를 차트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①
번의 박스권 상단이 자그마치 54,000원이
됩니다. 4천%를 목표치로 잡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②
번은 1,333원입니다 10년안에 박스권 아래에서 잡으면 최저가에 이 주식을 잡았다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③
번이 분봉색 박스권 표시를 한것입니다. 박스권은
박스권 상.하한선에 닿으면 반듯이 이익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다시금 박스권 아래 1,333원까지 내려 오게 되였습니다. 54000원에서 1,333원까지 내려가면, 투자의 현인이 장기전략! 장기전략!
외쳐대는 그 숨은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박스권은 장기전략인 월봉뿐만 아니다 단기전략인 일봉에서도 그
의미가 같습니다. 박스권 상.하한선에 닿으면 청산을 하여야
하고, 만약 박스권 돌파를 하면 돌파하는 그 방향에 동행하면 됩니다.
따라서 아래의 일봉에서 그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봉
한미약품이라는 호재로 현대약품뿐만 아니라, 모든 제약주들이 오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슈넬생명과학” 같은 종목이 전체의 파동에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최부장님께 전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0년 이상 가지고
갈 수 있으면 현대약품은 4000천% 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면 “테라셈”에서 이익을 취하고 다시고 여기에 들어오시고 주식을 쳐다보지 않은 전략이 최선의 상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테라셈의 일봉을 여기에 올려 놓겠습니다.
일봉
어제 논의 한대로 차트의 추세선에 닿았지요?
즉 어재 잡았으면 고점에 잡았다는 말이고 사실 오늘 잡았다고 했는데,
오늘도 하루 정도 이른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다음장인 월요일이 된다고 계산 됩니다.
보다 정확한 확인 사살은
30분봉상 노란색의 20이평위에
주가가 올라탈 때 입니다. 지금의 차트를 보건데 노란색의 20이평이
아직도 하향 추세이지요 20이평이 수평각도를 거쳐서 꺾여야 정확한 매수시점이 되면, 그렇지 않으면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는 관계로 오늘 잡으셨는데, 가진 게 시간이라면, 돈이 아닌 시간을 잃은 거라고 생각하시고, 이 종목 쳐다 보지 말고
하시는 일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