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돌파 기법에 대하여
박스권 돌파를 공부해 두세요.
교과서적인 박스권입니다.
주봉입니다 마치 종합주가지수의 월봉과 같은 패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지 파동의 크기 4배 작은 주봉 차트라는 점외에는
따라서 파동의 크기가 중장기 종목입니다.
(주)대상 이라는 종목의 주가 차트를 스스로 띄어 보시고 스스로
박스를 그려 보시면서 읽어 보세요.
①
번이 박스권 돌파모습니다. 스스로 차트를 열어보시고, 스스로 확인 해야 할 만큼, 가까스로 돌파를 했습니다. 문제는 4개의 전고점 (동그라미
친 부분 부분 35300원대) 넘지 못했는데 어제 금요일
(13년11월30일)에 돌파했습니다.
②
번의 거래량을 보시면, 4개의 전고점의 거래량
보다 작은 거래량으로 돌파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으로 박스권을 돌파하려면, 전고점 보다 많은 거래량을 동반하고 전고점을 돌파해야 합니다. 가령
종합주가 지수와 같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잡힌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떻습니까? 전고점 보다 적은 거래량을 가지고 돌파를 했다는 이야기는 이
주식이 세력주가 아닌지 의심을 들게 합니다. 세력이 장기적으로 매집 해서, 물량을 확보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데 이 종목은 “개 잡주”가 아닌데, 어찌 불명예스런 세력주가 되였을까? 의심이 들긴 하지만, 여기서 설명하기엔 좀 지저분한 각종 보조지표들이
저에게 살짝 귀띔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권
돌파가 맞다”라고 훗날의 위하여 올려놓았으니, 훗날 반듯시 결과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