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Korean stock for korean

김형 보세요
전화로 얘기를 혀도, 통 알아 듣지 못하는 듯 쩜쩜
하여 친절하게 설명 합니다.
백산은 장기종목입니다. 그러나 단기로 일단을 끊어 주어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 올린 글을 확인 하시면 알겠지만, 종합주가 지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추세를 돌려 놓을 때까지 현찰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종합(코스피)이 빠지면 85%이상의 확률로 중소형 종목이 빠지게 되였습니다.  이 때문에 이쪽 시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종합주가 지수차트와 개별종목과 연동하여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저의 불로그를 보시면 코스피전망에 대하여 글을 올려 놓은 게 있습니다. 그 글을 참고하시고 당분간은 몸을 사리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따라서 백산은 3개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실현 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익 실현 할 곳을 지금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차트의 번호에 따라서 순서대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번을 보시면 오늘의 종가 표시인 캔들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십자형 봉이라고 하고 혹은 도지(Doji)(+)이라고 합니다. 오늘 시작가격(시가)과 마친 가격(종가)이 똑 같습니다. 힘이 팽팽했다고 해석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봉이 어디쯤에서 멈춤 까요? 이것을 알면, 여기에서 팔면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것이 만약 맞는다면 우리는 기본적 분석이니, 뉴스니, 혹은 연말배당이니, 신경 쓸 필요 없이 오직 차트 언어만 보아야 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이해하시는지요? ? “올 연말 배당종목 그딴 것 싸 그리, 무시하라고 했던 말! 그리고 차트만 보라고 했던 말, 오로지 주식은 차트에서 시작하여 차트로 끝나세요.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무덤에 가고서 또 다시 태어나도 이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3년이 걸렸고요. 오로지  차트만 보세요.
     번을 보세요. 사다리꼴 윗변이 되겠지요. 이 놈의 봉(Candle)이 올라간다면 어디에서 멈출까요? 바로 여기에서 멈춤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분야를 연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확률이고 또한 심리적 측면에서 사자와 팔자의 게임의 규칙과 같은 것입니다. 이곳 세계의 사람들은 만약 저곳을 돌파하면, 추세선 돌파로 간주하고 여기서 진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추세돌파 매매기법을 애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추세 추종자들이라고 합니다.
     번을 보세요. 어떻습니까 몇 일전에 올려놓았던 차트와 반듯이 비교하세요. 뭐가 다른가요? 그렇지요! 사다리꼴 아랫변에 닿자마자 반등했지요? 잘 확인하세요. 프린터 하여, 두 차트를 꼼꼼히 확인 하세요. 글만 읽지 마시고.(그리고 느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 하세요  이 짜씩들! 인간별종들이 구먼! 어찌 귀신도 모르는 주식을 어찌 연구하고 그려! 주식에 무슨 놈의 규칙이 있다고, 술 취한 사람의 걸음걸이와 같고, 개구리가 어느 쪽으로 점프하는지 우리가 개구리가 아닌 이상 어떻게 안다고!..... 주식이란  무귀칙이 귀칙이지!” 라고 하늘을 향해 소리쳐 보세요. 그렇습니다. 인간은 특이한 동물이라고 바로 이런 괴팍함이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었는지도 모름이다. 무질서에서 어떤 질서를 찾으려는 노력이 차트 연구이니까요. 그렇다면 혹시 이런 반문을 저에게 하는 것이겠지요? “! 이 녀석들아! 그걸 알면 뭐 하러 상관 눈치보고 월급쟁이 혀! 다 때려치우고 주식이나 혀지! 내일의 주가는 귀신도 모른 다는 디!  김형!  좋은 지적입니다.  그 답은 바로 심리 혹은 탐욕과 공포라는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차트의 언어를 파악했음에도 불고 하고 (85% 확률) 15% 벗어날 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이 3할이고 심리가 7할이라고 합니다. 자 그러면 다시금 프린트를 한, 두 쪽의 차트를 비교하세요. 뭘 느끼세요? 뭔가 느끼셔야 합니다. ! “내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있긴 있나 보다라고 하셔도 저는 만족할 것입니다.
     번은 거래량입니다. 잘 보시면 봉 (캔들)이 내려갈 때, 거래량이 줄었지요? 그리고 봉이 오를 때 거래량이 늘었고요. 거래량은 가격과 비례하지요. 이 쪽 사람들은 거래량 선행법칙이라고 합니다. 이럴 때 음 추세는 아직 살아 있군라고 합니다.  

     번이 단기 이익실현 점이 되겠습니다. 6700원이 되겠군요. 정확하지는 않으니까 가끔 스마트폰으로 여기를 닿는지 확인 하세요. 만약 여기를 돌파하면,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는 곳이니, 꼭 붙들고 계시고, 그렇지 않으면 종합주가지수가 안정될 때까지 현찰로 환원하여 현금을 가지고 계세요.  김형 ! 여기까지가 이쪽에서 어슬렁 거리는 인간군상들(지네들끼리)의 언어입니다. 상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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